도로 맨홀 주변 침하 구간 재포장
분필로 범위를 표시하고 맨홀 주변을 아스팔트로 재포장한 출장사례입니다. 현장 유형은 이면도로 맨홀 주변, 작업은 침하 범위 표시, 절단·제거, 아스팔트 재포장 순으로 진행했고 소요 시간은 반나절~1일였습니다.
| 현장 유형 | 이면도로 맨홀 주변 |
|---|---|
| 작업 내용 | 침하 범위 표시, 절단·제거, 아스팔트 재포장 |
| 소요 기간 | 반나절~1일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짐) |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이면도로 한가운데 맨홀 뚜껑 두 개가 붙어 있고, 그 둘레 아스팔트가 거미줄처럼 갈라진 현장이었습니다. 작은 균열이 이어져 포장 조각이 떨어지기 시작한 단계였습니다.
차량이 자주 지나는 길이어서 균열이 더 번지기 전에 한 번에 정리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해 작업을 잡았습니다.

현장에서 무엇을 확인했나요?
작업 전에 분필로 걷어낼 범위를 사각형으로 표시했습니다. 갈라진 부분만이 아니라 아직 붙어 있어도 아래가 들뜬 구간까지 포함해 표시했고, 맨홀 두 개를 한 구획으로 묶어 같은 높이로 맞추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표시한 선을 따라 포장을 절단해 걷어내고, 드러난 기층을 확인했습니다. 무르거나 젖은 부분은 골재로 교체해 다졌고, 맨홀 뚜껑은 새 포장면 높이에 맞게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이어서 아스팔트 혼합물을 깔고 롤러로 다졌습니다. 기존 포장과 만나는 경계는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가장자리를 따로 눌렀고, 맨홀 둘레는 가까이서 한 번 더 눌러 마감했습니다.
마감이 끝난 뒤에는 차량이 지나가도 뚜껑이 튀지 않는지, 경계에서 물이 고이지 않는지를 살폈습니다. 왼쪽 사진이 표시 단계, 오른쪽 사진이 재포장 후 모습입니다.

비슷한 현장이라면 무엇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도로 위 맨홀 둘레에 거미줄 모양 균열이 보이면 균열이 번지기 전에 정리하는 편이 작업 범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균열 사이로 포장 조각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면 이미 아래 기층이 약해진 단계입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길은 작업 시간대와 통제 범위를 미리 정해야 하므로 상담할 때 도로 폭과 통행량도 함께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작업 결과 요약
- 분필로 걷어낼 범위를 먼저 표시하고 합의
- 들뜬 구간까지 포함해 절단 후 제거
- 맨홀 두 개를 한 구획으로 묶어 높이 정리
- 기존 포장과의 경계 단차 확인
범위를 먼저 표시해 두면 어디까지 걷어내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서로 오해가 없습니다. 작업 전 표시는 꼭 거치는 순서입니다.
김성하 집케어마스터
자주 묻는 질문
이 현장은 왜 표면만 메우지 않고 범위를 넓혀 작업했나요?
눈에 보이는 침하 부위만 메우면 가장자리 아래의 빈 곳이 그대로 남아 같은 자리가 다시 꺼질 수 있어서 범위를 넓혔습니다. 작업 전에 분필로 걷어낼 범위를 사각형으로 표시했습니다. 갈라진 부분만이 아니라 아직 붙어 있어도 아래가 들뜬 구간까지 포함해 표시했고, 맨홀 두 개를 한 구획으로 묶어 같은 높이로 맞추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런 보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이 현장은 반나절~1일 정도 걸렸습니다. 다만 침하 범위, 아래 흙 상태, 날씨, 사용하는 재료의 굳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소요 시간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작업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비용은 보수 면적, 걷어내야 하는 포장 두께, 되메우기 양, 사용하는 재료, 접근 환경에 따라 달라져 정해진 금액을 미리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침하 부위와 주변을 찍은 사진과 지역을 상담 페이지로 보내 주시면 현장 방문 견적으로 정확히 안내해 드립니다.
사진만 보내도 상담이 가능한가요?
네, 전체가 보이는 사진 한 장과 문제 부위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 한 장, 그리고 지역을 보내 주시면 대략적인 작업 방식과 방문 일정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정확한 범위와 견적은 현장 방문 후 확정하며, 서울 성북 기점으로 경기·충청권까지 출장합니다.

